홍근영 (GEUNYOUNG HONG)
홍근영 작가의 보글맨션 3D 가상 스튜디오
1984년생
작품
- 지하생활자 The grave people, 2019, Ceramic, Variable Dimension
는 긴장과 불안, 압박과 수치심을 느낀 민낯의 감정을 정면으로 대면한다. 일시적 감정이 촉발된 순간을 드로잉 하듯 흙으로 조각하고 다양한 유약의 시유를 통해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상태 - 지하 생활자의 모습으로 기록한다.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고 있는 관계에 대해 재고 하고 함께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과정을 기념한다. 매년108개의 얼굴 드로잉을 작업수행처럼 하고 있다.
- 지하생활자, 2019, Ceramic, Variable Dimension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 전시 전경
- 불행수집가 A collector of misfortunes, 2019, Variable Dimension
는 작가와 관객이 불행을 생각하며 만든 흙 조각을 종교적 오브제로 둘러싸인 좌대에 함께 전시하는 관객 참여형 작품이다. 특정한 종교의 색채를 피하고자 다양한 종교의 오브제를 좌대 주변에 배치한다. 관객은 전시장 입구의 안내문에 따라 각자의 불행을 흙으로 빚고, 자신이 만든 흙 조각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표시한 후, 그 조각을 좌대에 올리고 퇴장한다. 좌대 위에는 작가와 관객이 빚은 불행 조각이 모이게 되는데, 이 일련의 과정을 ‘불행 수집’이라고 칭한다. 불행 수집가로서 본인의 이력은 타인의 불행에 공감하기보다 그를 자신의 상황과 견주어 보며 위로를 받았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나 뿐만이 아니라 관객은 조각과 그것의 무게로 가시화된 타인의 불행을 스스로의 불행과 비교하며 아이러니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복과 불행의 조건 자체를 재고하고자 하였다.
- 불행수집가 A collector of misfortunes, 2019, Clay, scales, desk, chair, wooden knife, Variable Dimension
불행수집가 관객참여 / Interactive for a collector of misfortunes 불행수집가 안녕하세요. 저는 불행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불행을 흙으로 빚어 주세요. 모양은 당신이 만들고 싶은 모든 것 입니다. 크기도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의 불행만을 생각하며 만들어 주세요. 모두 완성이 되었나요? 옆에 놓인 저울 위에 당신이 만든 것을 올립니다. 불행의 무게를 확인하고 당신이 만든 것에 무게를 표시해 주세요. 그것을 가지고 다음 공간으로 입장하여 주세요. 마지막으로 당신이 만든 것을 좌대 위에 놓아주세요. 그리고, 당신은 불행으로부터 벗어나세요. A collector of misfortunes Hello, I'm collecting misfortunes. Please make your misfortunes into clay. You can make it any shape you want. Size doesn’t matter either. Please make it as a reflection of your misfortunes. Have you finished? Place what you’ve made on the scale. Write its weight on your misfortune Please take it to the next space. Lastly, put what you’ve made on the pedestal. And, walk away from your misfortunes
- 나의 믿음에 관한 오브제 The object of my faith, 2019, Ceramic, Variable Dimension
- 나의 믿음에 관한 오브제 The object of my faith, 2019, Ceramic, 46x26x49cm
- Burst into tears 왈칵, 2020, Ceramic, 16.5x20x26cm
- ColdCold heart and SharpSharp heart _ 메마르고, 날카로운, 2020, Ceramic, 30x20x27cm
- 사랑으로 뒤덮인 Covered with love, 나의 믿음에 관한 오브제 The object of my faith, 2019, Ceramic, plastic sphere, cloth, white porcelain, tartan, cloth, chainstrap, carabiner, meteoric pen. Fake flowers, Variable Dimension
Love seemed to be the only thing that transcends religion, culture, nation, age, and sex. Covered with Love is an interactive work created by the religious object the artist produced and piles of pebbles thrown by viewers. The artist regards the expression of human desire with bodily actions, such as pebble piling or coin tossing, as a religious act. The artist visualizes such actions in a unique way to present the love of viewers as being special and eternal and sustainable in a special spot covered with love. The heap of pebbles that carry the desire of love implies the hidden side of love.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 국가, 나이, 성별을 초월하는 것은 오롯이 ‘사랑’이라 생각했다. 은 종교적 오브제와 쌓여진 돌들을 함께 전시하는 관객 참여형 작품이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행위로 표현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종교 행위라 생각한다. 돌을 쌓아 올리거나 동전을 던지는 행위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행위를 본인만의 방식으로 시각화 하여 관객의 사랑을 특수화 시키고 그들의 사랑에 대한 영원성과 지속성, 염원을 할 수 있는, 사랑으로 뒤덮인 장소를 제공한다. 스스로의 사랑을 소원하며 뭉쳐진 돌들은 사랑에 숨겨진 그 이면의 모습을 무게를 통해 체감한다.
- I Shall Please, 2020, 세라믹, 나무, 돌, 밀랍, 초, LED, 스피커, 천, 디퓨저, 유리병, 조화, 혼합재료, 150x150x203cm_
질병에 대한 인간의 심리와 주술, 종교적 특성을 통해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시각과 청각으로 연구하였다. 과거 한국의 신앙요법과 민간요법을 통한 사례를 중점으로 마마신(과거 천연두와 홍역의 신), 호랑이기름, 약손, 약수, hum사운드, 기도를 위한 제단 등의 이미지를 시각화 하여 실제 플라시보 효과를 통해 질병을 벗어날 수 있는 희망과 의지를 선보이고자 하였다. 세라믹과 다양한 오브제들로 뒤섞인 작품은 관객이 직접 초를 켜고 1분동안 기도하는 장소로 제공된다.
- I Shall Please, 2020, 세라믹, 나무, 돌, 밀랍, 초, LED, 스피커, 천, 디퓨저, 유리병, 조화, 혼합재료, 150x150x203cm
- 나의 믿음에 관한 오브제 The object of my faith, 2019 2020 2021, Ceramic, 가변설치
- 물위를 걷는 사람들 People walking on the water, 2021, Ceramic, 22.5x8x20.3cm
- 정신과 육체를 잘 펼쳐서 전시전경, 2021, Ceramic, Steel
고색뉴지엄 전시전경
- 타오르지 못하고 소멸하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About the things that no burning and no disappearing, 2021, Ceramic, Steel, 가변설치
- 지하생활자, The grave people, 2019 2020 2021, Ceramic, Variable Dimension
프로젝트 스페이스 영등포_ 정신과 육체를 잘 펼쳐서 전시전경
- 타오르지 못하고 소멸하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About the things that no burning and no disappearing, 2021, Ceramic, 21.5x24x33.5cm
- 타오르지 못하고 소멸하지 않는 것들에 관하여 About the things that no burning and no disappearing, 2021, Ceramic, 20.3x36x49cm
- 그 눈빛의 은밀한 불빛 Eyeshine and covert light, 2021, 세라믹, 철, 초, (여)20x17x53cm, (촛대) 8x7x17cm, (남)20x20x53cm (좌대)135x135x 69cm
- 얼어 붙은 사람 The frozen human, 2019 2021, Ceramic, 가변설치
- 지하생활자, The grave people, 2019 2020 2021, Ceramic, 가변설치
- 나의 믿음에 관한 오브제 The object of my faith, 2022, Ceramic, 가변설치
- 소녀_Girl, 2022, Ceramic, 18x12x17.5cm
- 돌멩이pebble, 2022, Ceramic, 28x10x12.5cm
- 제왕Cesarean, 2022, Ceramic, 20x15x28cm
- 지하생활자, The grave people, 2023, Ceramic, 41x77x4.5cm
- 뿔 The Horn, 2023, Ceramic, 12x16.5x19cm
개인전
- 2022 물 위를 걷는 사람, A BUNKER, 서울
- 2022 위로를 삼킨 조각, 갤러리제이콥, 서울
- 2021 정신과 육체를 잘 펼쳐서, 고색뉴지엄, 수원
- 2021 정신과 육체를 잘 펼쳐서, 프로젝트스페이스영등포, 서울
- 2019 우리의 낮은 엎어졌으므로 새로운 밤을 기다려야 한다. 백두강산, 서울
단체전
- 2023 Blue Period, Seoul, 공간루트, 서울
- 2023 자유, 갤러리자유, 서울
- 2023 위로하는 정신, 이한열 기념관, 서울
- 2023 FACE, 갤러리인HQ, 서울
- 2022 더프리뷰 성수, 에스팩토리 D동, 서울
- 2022 행궁유람 행행행, 수원시립미술관, 수원
-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경기도자미술관, 이천
- 2021 뜻밖의 미술 발견, 치악 예술관, 원주
- 2020 지구인을 위한 질병관리본부, 인디아트홀 공, 서울
- 2020 부패(浮牌), 스페이스나인, 서울
- 2020 Earth MATTERS, Varija Gallery, Dakshina Chitra Museum, India Chennai
- 2019 초록과 황금의 나라, 세종문화회관, 서울
- 2019 ISLAND:섬[SUM]:합, 클레이아크미술관 큐빅하우스, 김해
- 2019 INTERCITY,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 / 김해문화의 전당 윤슬미술관, 김해
- 2018 오산시립미술관 新소장품전,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 2017 감시선, Laser(현 플레이스막3), 서울
- 2016 Hello, my friend, 아르코미술관 스페이스필룩스, 서울
- 2016 경계의 저편, 오산시립미술관, 오산
- 2012 창원 아시아 미술제 , 창원성산아트홀, 창원
레지던시
- 2023 푸른지대 창작샘터 3기 입주작가
- 2020 An Indo-Korea Ceramic Residency, InKo Centre, Kalakshetra Foundation
- 2019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 상반기 입주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