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희 (SUNHEE LIM)
임선희 작가의 보글맨션 3D 가상 스튜디오
1975년생
작품
- Magritte_The Discovery of Fire II, 2022, Oil on Canvas, 162x112cm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정감과 불확실성을 저녁노을이 지는 하늘의 흘러가는 구름과 넓게 펼쳐진 대지로 나타내 고, 이를 극복하고자하는 나의 정신성을 마그리트의 The Discovery of Fire 라는 작품 속 튜바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 작품이다.
- Brancusi_Sleeping muse II, 2022, Oil on Canvas, 162x112cm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불안을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에 잔잔이 일렁이는 수영장 물로 나타내고, 이를 극복하고자하는 나의 정신성을 브랑쿠지의 조각작품 Sleeping muse 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 작품이다. 화면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구름의 변화무쌍하고 생동감있는 움직임을 작은 붓질로 촘촘히 그리고, 먼 산은 블랙컬러만 을 사용하여 구름과 대비되는 크고 시원한 붓질로 표현하였다.
- 풍경, 2022, Oil on Canvas, 61.5x91cm
인왕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시내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평온하게 흘러가는 구름과 풍경을 블랙 컬러의 우연적이고 대담한 붓터치로 표현하여 인간 내면의 불안한 심리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 Brush strokes - Bird, 2017, Oil on canvas, 56x42cm
느끼는 그대로의 감정에 자연스러운 의식의 흐름을 표현한 작품이다. 형태나 내용에 구애받지 않고, 보고 느낀 즉흥적인 인상을 손이 가는대로 표현하였다.
- Brush strokes - Krissy Kardashian, 2017, Oil on canvas, 42x56cm
앞의 대상에 가려진 뒷 부분의 대상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머릿속에 기억된 상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이렇게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두 이미지로 중첩된 대상을 하나의 화면 안에 통합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본 작품이다.
- Wave, Dobermann Pinscher and Fried Potato,, 2022, Oil on Canvas, 130.3x88cm
인간 내면의 “불안”을 끊임없이 움직이는 부셔지는 파도, 바람, 나뭇잎으로 나타내고, 억압과 강박은 입마개를 하고 있는 도베르만 피셔를 통해 나타내었다. 그리고 이와 대비되는 빨강색 포장의 감자 튀김을 배치하여 겉으론 화려하고 가볍게 표현하여 고통, 억압, 강박으로부터의 탈출을 의미하게 하였다. 의미 면이나 색감 면에서 대비되는 대상들을 보여줌으로 이중성을 나타내려 하였다.
- Layered Pink Cake and Blue Guitar I, 2019, Oil on Canvas, 227x162cm
이 작품은 핑크와 블루를 주요색으로 한 후 핑크의 단계적 변화 (연한 핑크-핑크-조금 진한 핑크-진한 핑크-레드-블 루) 로 레이어를 쌓은 작품이다. 형태에 집중하지 않고 화면을 구성하는 조형요소들을 레이어를 통하여 표현하므로써 열린 구조로서의 회화, 유기적인 관계로서의 회화를 만들고자 하였다. 작품의 배경 전체를 뒤덮고 있는 핑크색 레이어는 그 위에 핑크색으로 표현된 대상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물체들은 상대적으로 평면화되어 있으며, 오직 서로 다른 굵기의 붓터치와 색채의 농도만이 캔버스 위에 위치한 사물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각 이미지들은 그 형태가 나누어져 있지만 컬러의 레이어들로만 표현되므로써 서로의 형태를 구속하지 않고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게 된다.
- Scarlet Macaw with Brush Strokes, 2019, Oil on Canvas, 162x112
굵고 거친 붓터치로 이루어진 앵무새는 주황, 초록, 파란색의 색채만이 그 형상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색채의 농도 변화 없이 일정하게 칠해진 배경은 공간의 깊이감을 제거하며 화면의 평평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상이 가진 형태를 무너트리고 굵고 거친 붓터치와 강렬한 색채가 화면의 평평함을 드러낸다.
- Lined Blue Ring Angelfish I, 2019, Oil on Canvas, 162x227cm
이 작품은 3차원에 대한 보편적 인지를 2차원 화면에 어떻게 적용시킬까를 고민한 작품이다. ‘선’으로 대상들의 형태를 구획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표현한 이 작품은 다양한 컬러와 형태의 물고기들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지만, 각 대상들 간의 깊이감과 공간감이 느껴지기 보다는 여러 가지 색채안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하였고 색과 선이 가지는 힘에 집중하여 화면 자체의 균질성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 King Charles Spaniel, 2022, 캔버스에 유채, 112x112cm
이 작품은 초록색 바탕과 두꺼운 윤곽선으로 이루어진 강아지 그리고 붓질로 표현된 전등 강아지로 구성하여 단순함과 대담함을 살리면서 평면성을 강조한 작품이다. 대상의 크기는 거의 동일하고, 강아지들은 모두 시선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전통적 회화의 공간개념을 해체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므로서 모든 이미지들이 하나의 평면처럼 보이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약력
- 1999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 2002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회화,판화 전공 석사
- 2014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서양화전공 조형예술 박사
개인전
- 2023 The Medium: Colored, Brushed, 임수빈갤러리, 서울
- 2019 The Medium: Layered, Lined, 유아트스페이스, 서울
- 2017 Painting as a Medium, 유아트스페이스
- 2015 The Flat, 인천아트플랫폼
- 2013 장미빛 인생, 갤러리 조선, 서울
- 2012 장미빛 인생, 스페이스 빔, 인천
- 208 숨은그림찾기, 갤러리 온 기획 초대전, 서울
- 2007 Intersection , 연수갤러리, 인천
- 2006 Wonder_people , 창동 미술스튜디오, 서울
- 2004 Wonder_self , 벨트선정작가전, 나화랑, 서울
- 2003 Hello, I'm Sunhee , 공모기획전, brainfactory, 서울
단체전
- 2021 The Premiere, A gallery, 서울
- 2021 The Third Print: New Combination, 트라이볼, 인천
- 2020 2000년대 합성리얼리즘으로서의 몸과 사회변동,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울
- 2020 Sub Title, 유아트스페이스
- 2020 The Wind_난설헌 국제교류전, 강릉아트센터
- 2020 The Third Print: 숨은판화찾기, 갤러리 노마드, 여수
- 2018 Art Vacance, Gallery Planet, 서울
- 2018 내가 그런데에는 이유가 있다, 아터테인 스테이지, 서울
- 2018 Home-away from Home, 연희동 433-6, 서울
- 2017 Ars Magna, HANNACC, Barcelona, Spain
- 2017 공공_임선희,신주희, 오민정 3인전, 노마드갤러리
- 2016 다섯차례섬광 (기획 공모전), 인천아트플랫폼
- 2016 세계문자심포지아_행랑, 익선동일대, 서울
- 2016 풍류남도 아트 프로젝트, 행촌미술관, 일지암, 전라남도 해남
- 2015 세마 살롱 Salon de SeMA, 서울시립미술관
- 2015 지리산 프로젝트 2015:우주산책 , 지리산 실상사
- 2015 소마드로잉 무심, 소마 미술관
- 2015 서로 아무 관계도 없는 존재들의 비평행적 진화, 인천아트플랫폼, 트라이볼
- 2015 IAP 비디오앤솔로지, 인천아트플랫폼
- 2014 여가의 기술, 문화역 서울 284
레지던시
- 2017 HANNACC 레지던스 프로그램 입주, Barcelona, Spain
- 2015 인천아트플랫폼
- 2011 PSB 레지던스 프로그램, 베이징
- 2006 국립창작스튜디오 창동 레지던스
- 2000 New York Center for Media Arts, Education Program, 뉴욕
수상
- 2008 송은미술 대상전 선정작가
- 2000 특선 수상, <한국현대판화공모전>